여천여객터미널
바닥의 숫자판들이 인상적인다.. 차한대 주차하는 간격치고는 좀 큰거같고..
역에 내리자마자.. 종주코스 폿말이보인다..
동백나무와 정자.. 정자 밑에서는 미역을 말리고있었다..
정자를 지나면 바로 1코스시작하는 길이 나온다..
동백나무는 곳곳에 많이 볼수가 있다..
동백나무 숲 길
이곳이 미역널방 전망대
전망대에서 바라본 경관
건너편에서 바라본 미역널방 전망대
곳곳에 대나무 숲도 보이고
거대한 해송들도 곳곳에 볼수가 있었다..
초분
시신을 땅에 묻지않고.. 돌이나 통나무 관을 얹고 이엉과 용마름을
덮은 초가형태의 임시무덤..
나무들이 우거진곳이 많아서 원시림의 느낌을 주는곳도 많았다.
동백나무 사이로 들어오는 빛그림자
신선대에서 바라본 경관
저기 보이는곳이 두포
대나무숲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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