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포..
돌담벽들이 인상적이다..
어느 마을이건 곳곳에 싶어져있는 동백꽃
비렁길 표지판은 곳곳에 잘되어있다..
명절이 얼마 안남아서 그런지 곳곳에서 돼지를 잡고있다..
이런풍경은 쉽게볼수있는것은 아닌거같다..
높은곳에서 바라본 두포 아름다운 어촌마을이다..
곳곳에 활짝피어있는 동백꽃들
굴등전망대에서 바라본 경치
저 밑에서 낚시하는분들은 조과가 좋으신지..
해안절벽에 길들은 이쁘게 잘 되어있고..
촛대바위
저 밑에 직포가 보인다..
어촌에서나 볼수있는 풍경
미역널방을 그린듯..
바위에 홀로있는 여인
선착장에 나와있는 연인..
아무래도 위의 그림보다는 밑의 그림이 좋아보인다..
마을 곳곳에 수령이 오래된 해송들이 즐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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