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삼대비치라고하면..
호주에 골든코스트, 마이애미에 팜비치, 그리고 보라카이의 화이트비치를 꼽는다..
이곳의 해변은 산호가 갈려서 형성된곳이다보니..
모래가 곱고 흰색이다..
첫날에본 일몰..
이 이후 삼일동안 일몰을 볼수가 없었다..
아침에 나가보니 왠 꼬마아가씨가 해변을 돌아다니고있어서 한장 담아본다..
해변 곳곳에 이런 모래작품들이 즐비해있다..
파도에 밀려들어온 산호..
밤중에 나가보니 어린아이들이 모래를 조각하고있다..
야자수나무가 이런 침대역활까지..
저쪽에서 여러명이 모여서
발차기 및 찌르기등을하고 있어서 태권도인지 가라데인지 알아보기위해
다가보니
태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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