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스와룽은 발리에서 맛집선정시에 꼭 들어가는 곳이라고한다..
스미냑쪽에도 있고, 우붓쪽에도 있는데
우리는 우붓에 있는 누리스와룽을 가본다..
바비큐 백립으로 유명한곳이고
주문과 동시에 삶아놓은 재료를 꺼내고
숯불위에 양념을 바르면서 구워 낸다..
폭립과 꼬치구이 다 먹어봤는데..
다른 동남아에서 먹은 비비큐 폭립하고 큰차이는 없어 보이는데..
맛집이라고 이렇게 알려진거보면
내입이 아무래도 싼거같다..
뜨갈랄랑은 계단식논을 볼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뜨갈랄랑로드를 걷다보면..
수공예품점이 늘어서 있고
계단식 논을 전망할수 있는 곳으로 내려가면..
수많은 까페등을 만날 수 있다.
계단식 논을 보면서 즐길수 있는 까페촌
까페만 있기가 몸이 근질근질해서
계단식논을 한바퀴 해본다..
논을 지키는 허수아비
계단식 논에서 바라본 까페촌
군데군데.. 입장료 받는곳이 있는데..
딱히 금액은 정해진것이 없기 때문에
잔돈을 내면 통과 할수 있다..
아무래도 건너편에 넘어가서 봐야 계단식논을 제대로 볼수가 있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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