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이 그리는 세상

저번주 업무차 인도네시아를 다녀오고부터, 여행을하고픈 맘이 불끈불끈 솟아오른다.. 여름에 바쁜일도 어느정도 끝나가고, 올해 휴가도 못가고해서 목요일쯤 사무실에서 모두투어라는 여행사에 전화를해서, 시간이 토,일,월요일이 비는데 갈수있는곳을 추천해 달라고하니 푸켓을 추천..

오늘이 인도네시아에서의 마지막날이다.. 일찌감찌 일어나서 창밖의풍경을 담아본다.... 호텔주위를 한바퀴하고 아침식사를한다 나야 열심히 술을 버렸으니 살만하지만,, 다른분들은 밤새 달렸기때문에 일찍일어나기는 어려울것이다.. 10시쯤 대부분사람들은 현장인 찔레곤으로 돌아가..

평소와는 달리 타지에와서 그런지 눈이 일찍떠진다.. 거래처 차가 오기로한시간은 9시.. 2시간정도 여유가있어서 식전에 동네한바퀴 산책을한다.. 레디엔호텔 이지역에서는 좋은 호텔인듯.. 4성급 숙박비는 878,460루피 우리나라돈으로는 십만원정도 되는거같다.. 호텔내에있는 수영장 호..

평소에 거래관계가있는 업체에서 인도네시아에 공장을 짓는다고해서, 우리회사도 일부장치를 제작,설치하는 오더를 받았다.. 국내에서 제작할려했으나, 덩치가 너무커서 포장비 및 운반비등이 너무 많이들어, 인도네시아 현지 제작공장을 찿게되었고, 금일 그 실사를 위해 인도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