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여행 마지막날,, 오전에 간단히,, 니스만 둘러보고
공항으로 가는 스케쥴이다,,
느즈막히 일어나 호텔조식 후
첫날 돌아본,, 니스해변으로 나가본다,,
박작가말이.. 니스해변을 한눈에 볼 수있는 전망대가 있으니
그쪽으로 가보자고 한다,,
전망대 가는길에,, 시장도 둘러보고, 맛나다는 수제햄버거집도 가보고
천천히 전망대쪽으로 걸어간다,,
이나라 과일의 색상은 왜이리 화려하고 이쁜지,,
예술의 나라답게 여러 작가들이 나와서 자신의 그림을 파는곳도 여러군데 있었다,,
니스해변
니스해변을 배경으로,,
전망대에서 바라본 니스해변
전망대에서 니스해변을 구경 후
다시 호텔로 돌아간다,,
호텔에 도착하여택시를 이용해
니스공항으로 출발,,
공항에 도착해 비행기표를 발매받고나니,, 한국으로가는 실감이 나기시작한다,,
공항에서 간단하게 점심식사를 하고
비행기에 탑승,,,
자다깨다 수없이 반복하니,, 어느새 인천공항에 도착을한다,,
짐찾는곳에서 간단하게 인사를하고,,
바깥으로 나오니, 놀고온남편 이쁘다고 마눌님 마중까지 나오셨네,,
빽도 두어개 삿것다,, 당당하게
집으로 들어간다,,
유래없을정도의 폭염으로 여행내내 많은 고생은 했지만,,
어렵고 힘든일은 항상 잊어버리고,, 즐거운일만 기억나니,,
여행다녀온지 한달도 안된지금,, 또
어딜갈까 검색하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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